자동 계획 검토 (Autoplan)
핵심 개념
Autoplan은 세 가지 리뷰 스킬(CEO 리뷰, 디자인 리뷰, 엔지니어링 리뷰)을 디스크에서 읽어 순차 실행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스킬이다.
언제 사용하나요?
- 이미 작성된 계획 파일이 있고 전체 리뷰 프로세스를 한 번에 돌리고 싶을 때
- CEO(방향성)/디자인(UX)/엔지니어링(구현) 세 관점의 리뷰를 수동으로 반복하는 게 번거로울 때
- "검토해 줘"가 아니라 "알아서 검토하고 결과만 알려 줘" 라고 위임하고 싶을 때
- 계획 파일을 완성한 직후, 본격 구현 전에 빠르게 품질을 확인하고 싶을 때
- 여러 접근 방식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선택지가 있고 기준을 적용해 자동으로 좁히고 싶을 때
6가지 자동 결정 원칙
중간 질문 없이 Claude가 스스로 판단할 때 사용하는 원칙이다.
- 단순함 우선(Simplicity-first): 두 접근이 같은 결과를 낸다면 더 단순한 쪽을 선택한다.
- MVP 범위 고수(Scope discipline): "있으면 좋겠다"는 기능은 MVP에서 제외한다.
- 기존 패턴 활용(Reuse patterns): 이미 코드베이스에 존재하는 패턴을 새 패턴보다 우선한다.
- 위험 최소화(Risk-minimizing): 검증되지 않은 기술보다 팀이 알고 있는 기술을 선택한다.
- 가역성 선호(Reversibility):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은 자동으로 내리지 않고 승인 게이트로 올린다.
- 사용자 의도 우선(Intent-aligned): 사용자가 명시한 제약(기한, 기술 스택 등)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.
최종 승인 게이트
자동 결정 원칙으로도 판단하기 어려운 항목들—미적 취향 결정, 경계선에 걸린 범위, Codex 의견 불일치—만 모아서 사용자에게 한 번에 제시한다. 중간에 끊기지 않고 끝에 모아서 묻는 것이 핵심이다.
처리 흐름
계획 파일 로드
→ CEO 리뷰 (방향성, 우선순위, 비즈니스 가치)
→ 디자인 리뷰 (UX, 사용자 흐름, 정보 구조)
→ 엔지니어링 리뷰 (구현 가능성, 기술 부채, 의존성)
→ 6원칙으로 자동 결정 적용
→ 미결 항목만 승인 게이트에 집결
→ 사용자 최종 승인
→ 검토 완료된 계획 출력한 줄 요약
CEO·디자인·엔지니어링 리뷰 스킬을 순서대로 자동 실행하고, 중간 15~30개의 질문 없이 6가지 결정 원칙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최종 승인 게이트에서 핵심 선택지만 사용자에게 제시하는 풀 자동 계획 검토 파이프라인이다.
프로젝트에 도입하기
bash
/autoplanSKILL.md 파일 위치: ~/.claude/skills/autoplan/SKILL.md
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면 SKILL.md 내용을 복사 후 수정한다.
실전 예제 (대학생 관점)
상황: Next.js 15 + TypeScript 기반 "동아리 공지 게시판" 프로젝트의 구현 계획서(plan.md)를 이미 작성했다. CEO·디자인·엔지니어링 리뷰를 각각 돌리면 질문이 20개 넘게 나올 것 같아서 autoplan으로 한 번에 처리하고 싶다.
bash
# Claude Code 세션에서
> autoplan 스킬로 plan.md 전체 리뷰를 자동으로 돌려 줘.예를 들어 계획서에 다음 내용이 있다고 하자.
markdown
<!-- plan.md 일부 -->
## 공지 목록 페이지
- 접근 방식 A: 서버 컴포넌트로 SSR 렌더링
- 접근 방식 B: 클라이언트 컴포넌트 + SWR 실시간 업데이트
## 이미지 첨부 기능
- MVP 포함 여부 미결Autoplan이 자동으로 내리는 결정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.
[자동 결정] 공지 목록 렌더링:
→ 접근 방식 A 선택 (단순함 우선 + 기존 Next.js SSR 패턴 재사용)
이유: 실시간 업데이트 요구사항이 계획서에 없으며, SSR이 팀에 이미 검증됨.
[자동 결정] 이미지 첨부:
→ MVP에서 제외 (Scope discipline 원칙)
이유: MVP 요구사항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기능.최종 승인 게이트에서 사용자에게 묻는 항목은 다음과 같이 압축된다.
[승인 게이트 — 3개 항목]
1. [취향 결정] 공지 카드 디자인: 리스트형 vs 그리드형 (디자인 리뷰 불일치)
2. [경계선 범위] 핀 공지(고정 게시물): MVP 포함? 제외?
3. [Codex 불일치] 인증 미들웨어: next-auth v5 vs 자체 구현 (두 리뷰어 의견 상충)이 세 가지만 답하면 완전한 검토가 끝난다.
ts
// 승인 이후 정제된 구조 예시
// app/notices/page.tsx — SSR 서버 컴포넌트 (자동 결정 반영)
export default async function NoticesPage() {
const notices = await fetchNotices() // 서버 사이드 페치
return <NoticeList notices={notices} />
}학습 포인트 / 흔한 함정
- "리뷰 피로"를 줄이는 도구: 20개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맥락을 잃기 쉽다. Autoplan은 결정 원칙을 명시하고 위임함으로써 사용자는 실제로 판단이 필요한 항목에만 집중할 수 있다.
- 6원칙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게 커스텀: 원칙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. "우리 팀은 Prisma만 쓴다"처럼 팀 컨벤션을 원칙에 추가하면 자동 결정의 품질이 올라간다.
- Next.js 15 관점 팁: 서버 컴포넌트/클라이언트 컴포넌트 선택, App Router 레이아웃 구조,
loading.tsx/error.tsx추가 여부 같은 반복되는 결정들은 "기존 패턴 활용" 원칙으로 자동화하기에 딱 맞는 항목들이다. - 흔한 실수: Autoplan은 리뷰를 "빠르게" 끝내는 도구이지, 리뷰를 "생략"하는 도구가 아니다. 자동 결정 근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- 계획 파일 품질이 출력 품질을 결정: 계획서가 모호할수록 자동 결정의 근거도 약해지고 승인 게이트 항목이 늘어난다.
writing-plans스킬로 계획서를 먼저 정제하는 것이 Autoplan의 효과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.
관련 리소스
- writing-plans — 계획서 작성 스킬 (Autoplan 실행 전 필수)
- plan-ceo-review — CEO 관점 계획 검토 (Autoplan이 내부적으로 호출)
- plan-design-review — 디자인 관점 계획 검토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원본 URL | https://docs.anthropic.com/en/docs/claude-code/skills |
| 작성자/출처 | Anthropic (gstack 생태계) |
| 라이선스 | 해설 MIT, 원본 참조용 |
| 해설 작성일 | 2026-04-12 |